언제나 곁에서, 당신의 한 잔을 지켜주는 셸.

THE SHELL은 글렌캐런 위스키글래스를 안전하게 보호하고,
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하드케이스입니다.
튼튼한 외부 충격 흡수 구조와 부드러운 내부 마감으로,
이동 중에도 잔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해줍니다.

캠핑, 여행, 나들이는 물론
집에서도 소중한 한 잔을 담아두는 전용 홈바 케이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마텐더 월넛 우드캡과 함께 사용하면,
소분용 보틀 없이도 ‘한 잔 그대로’ 휴대 가능한 이동형 홈바가 완성됩니다.

당신의 글래스를 위한 단 하나의 쉘,
튼튼한 보호와 감각적인 휴대성을 동시에.